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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에정지밭 균배양체 살포 및 토마토 하우스 측장 개폐 조절
흙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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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3 04: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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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4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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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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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포장 |
하우스 4, 8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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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제목 |
지황예정지밭 로타리 및 균배양체 살포, 고추예정지밭 처방 시비량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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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인원 |
임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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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도구 |
일륜차, 삽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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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내용 |
어제에 이어서 8번동 하우스 고추예정지밭에 처방별로 균배양체, 유박등을 시용하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지황심을 4번동하우스에 로타리치고 균배양체를 시용하였다. 유기물의 양에 따라 지황 생육상황을 보기 위하여 평당 2, 4, 8kg을 구획을 정해서 시용하였다. 무처리까지 4처리구로 하여 3반복으로 배치하였다. * 오늘 배운 것 : 토마토 정식 후 1주일정도 물을 주지 않고 있다. 이시기에는 하우스내 바람이 세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하우스내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측창을 열되 너무 열지 않도록 한다. 측창을 너무 열어서 외부 바람유입에 의해 하우스내 토마토가 흔들리게 되면 그만큼 토마토의 수분증발이 많아지게 된다. 수분공급을 하지 않고 뿌리 활착을 유도하는 시기에는 외부 바람에 의해 토마토가 많이 흔들리는 것은 좋지 않다.
지황예정지밭 로타리 친 상태
구획을 지어 균배양체의 양을 달리하여 시비한 상태
바람이 세게 들어오지 않도록 토마토 측창을 절반정도만 열어 두었다.
![]() 둥굴레가 잘 올라고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