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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첫발
흙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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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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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첫발
지난 11월 28일 사단 법인 흙살림은 청주 종합고용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08년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약정식’을 가졌다. 흙살림은 지난 10월 말 노동부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공모에 ‘도.농 자원순환형 교류협력 모델개발 및 지역 친환경 농상물을 이용한 공공급식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신청하여 모델발굴형으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1일부터 향후 6개월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로 지원협약을 체결하였다.
모델발굴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은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초창기 사회적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수익모델이다. 흙살림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괴산지역에서 친환경 유기농장 운영을 통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기반 확대를 위한 농자재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흙살림 영농사업단’과 청주.청원.괴산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친환경로컬푸드공공급식 및 장터사업단’ 운영을 통해 향후 사회적 기업 형태의 ‘청주.청원지역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지난 11월 28일 사단 법인 흙살림은 청주 종합고용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08년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약정식’을 가졌다. 흙살림은 지난 10월 말 노동부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공모에 ‘도.농 자원순환형 교류협력 모델개발 및 지역 친환경 농상물을 이용한 공공급식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신청하여 모델발굴형으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1일부터 향후 6개월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로 지원협약을 체결하였다.
모델발굴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은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초창기 사회적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수익모델이다. 흙살림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괴산지역에서 친환경 유기농장 운영을 통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기반 확대를 위한 농자재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흙살림 영농사업단’과 청주.청원.괴산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친환경로컬푸드공공급식 및 장터사업단’ 운영을 통해 향후 사회적 기업 형태의 ‘청주.청원지역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