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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흙살림 교육장 현장교육 활기
흙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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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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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흙살림 교육장 현장교육 활기
안동대학교 농업개발원 농업전문 CEO양성과정,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친환경리더학과 교육생 괴산 현장교육
괴산 흙살림 교육장과 흙살림 공장을 방문하는 교육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5일 안동대학교 농업개발원 임언택 교수와 농업전문 CEO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안동, 봉화, 울진, 청송, 영양지역 친환경 시설채소 농업인 10명이 괴산 흙살림 교육장에서 친환경농업 기초교육을 받았다. 또한, 18일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친환경리더학과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농업인 23명이 지난 18일 괴산 흙살림 교육장에서 친환경농업 기초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농업용 미생물 생산시설 견학과 ‘흙을 살리기 위한 유기물과 미생물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이론 강의를 듣고, 직접 미생물을 활용한 액비와 퇴비만들기를 실습하였다. 또 미생물 배양과 활용, 흙살림의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지속적 교류를 희망하였다.
안동대학교 농업개발원 농업전문 CEO양성과정,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친환경리더학과 교육생 괴산 현장교육
괴산 흙살림 교육장과 흙살림 공장을 방문하는 교육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5일 안동대학교 농업개발원 임언택 교수와 농업전문 CEO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안동, 봉화, 울진, 청송, 영양지역 친환경 시설채소 농업인 10명이 괴산 흙살림 교육장에서 친환경농업 기초교육을 받았다. 또한, 18일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친환경리더학과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농업인 23명이 지난 18일 괴산 흙살림 교육장에서 친환경농업 기초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농업용 미생물 생산시설 견학과 ‘흙을 살리기 위한 유기물과 미생물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이론 강의를 듣고, 직접 미생물을 활용한 액비와 퇴비만들기를 실습하였다. 또 미생물 배양과 활용, 흙살림의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지속적 교류를 희망하였다.
(사진 1) 안동대학교 농업전문 CEO양성과정 시설채소반 교육생 기념사진
(사진 2) 공주 농업대학 친환경리더학과 교육생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