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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쌀·현미 품종 검정 기관”지정
흙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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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1 19:37
본문
흙살림 연구소는 올 10월에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쌀·현미 품종 검정 기관”으로 지정 받았습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제 2007-9호).
현재 국내에서 97%이상 재배되고 있는 35품종에 대해 우선적으로 검정서비스를 들어갑니다.
이러한 품종검정은 GMO 분석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쌀에서 DNA를 추출, 유전자 증폭, 증폭 유전자 확인(전기영동)의 과정을 거쳐 진행됩니다.
이러한 품종검정은 GMO 분석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쌀에서 DNA를 추출, 유전자 증폭, 증폭 유전자 확인(전기영동)의 과정을 거쳐 진행됩니다.
이번 지정을 통해 흙살림은 시험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보했으며 좀 더 정확한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흙살림 연구소 윤영선 (T. 043-216-8179)
1. 분석 비용 안내
1) 정량 분석(24립) : 쌀 품종명 기록, 각 품종별 혼합율이 몇 %인지 기록
* 분석비 : 363,000원/1점
2) 정성 분석(6립): 일치, 불일치, 혼합 으로만 분석성적서에 기록
* 분석비 : 132,000원/1점
2. 분석기간 : 2주 소요
3. 시료양 : 300~500g
4. 품종 검정 가능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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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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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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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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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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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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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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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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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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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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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계화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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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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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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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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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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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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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주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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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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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청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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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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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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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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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추청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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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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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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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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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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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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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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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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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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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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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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