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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처방 실전문제
흙살림
조회수 609회
14-03-2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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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처방 실전문제
한번 풀어보세요~
1. 5-2-1의 성분을 가진 유박을 100kg 시비하면 질소, 인산, 가리는 각각 몇kg이 들어갑니까?
2. 10-0-0의 혈분, 2-20-0의 골분 및 0-0-50의 황산가리를 사용하여 질소, 인산, 가리를 각각 10kg씩 시비하려고 합니다. 각 비료를 얼마씩 시비하면 됩니까?
3. 토양분석항목중 질소 시비량을 결정하기 위한 항목은 무엇입니까?
4. 다음 그림의 괄호 안에 볏짚(C/N율 65), 퇴비(C/N20) 유박(C/N 5) 각각을 적으시오.

5. 다음 중 맞는 것에는 (O), 틀린 것에는 (X) 하시오.
(1) 몬모릴로나이트는 벤토나이트보다 효과가 좋다( )
(2) 유박의 유기물 함량은 80%이고, 퇴비의 유기물 함량은 25%이므로 유박을 시용하는 것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늘리는 데 더 효과적이다( )
(3) 토양분석결과 인산이 과잉으로 나왔지만 작물에 이용할 수 없는 형태의 인산이므로 인산질 비료를 더 줘야 된다( )
(4) 식물추출물의 효과는 비료공급보다는 생리활성물질에 의한 효과가 크다( )
(5) 토양부식중에서 가장 활성이 높고 효과가 큰 물질은 부식산이다.( )
(6) 해조추출물에는 천연호르몬이 들어 있어 서리피해를 예방 및 치유할 수 있다.( )
(7) C/N율이 높은 유기물질은 낮은 유기물질보다 분해가 빠르고 무기화율이 높다( )
(8) CEC가 높은 순서는 풀빅산>부식산>제오라이트>퇴비>찱흙>모래흙 순이다.( )
(9) 고추와 담배줄기재보다 나뭇 재가 가리 함량이 높다( )
(10) 당밀/설탕을 토양에 시용하면 작물이 흡수할 수 있는 형태의 질소가 늘어난다( )
6. 논 300평에서 1년에 없어지는 유기물은 30kg이며, 퇴비를 1톤 시비하면 토양에 남는 유기물이 130kg이라고 할 때, 10년간 토양 유기물을 1% 늘리기 위해 퇴비를 매년 같은 양을 시비하려면 몇 kg씩 시비해야 될까요(300평 토양 무게는 150,000kg로 가정) 맞는 번호에 O표 하시오.
(1) 1,000 (2) 1,250 (3) 1,500 (4) 1,750
7. 철수는 논에 유기질 비료를 넣고 갈아엎은 후 한달 동안 건조하게 두었다가 물을 대어 모내기를 하였고, 영수는 철수와 같은 거름을 논에 갈아엎은 후 바로 물을 대어 두고 1달 후에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논의 다른 조건은 같을 경우 누가 비료 유실이 많을까요?
8. 친환경농업에서 화학비료 사용을 꺼리는 이유중 맞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1) 중금속등 유해성분이 많다.
(2) 유한자원인 석유를 사용한다.
(3) 제조공정에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한다.
(4) 고농도에 의해 토양 생태계에 해를 끼칠 수 있다.
(5) 반응이 격렬하여 토양 미생물에 해를 끼칠 수 있다.
(6) 화학비료는 모두 토양을 산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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